3. 근로 현황

이 화면은 조직 구성원의 근로일수, 근로시간, 초과근로 지수, 지각 및 결근 현황 등을 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. 관리자나 리더가 근무시간 분석 및 근태 이상 여부를 점검할 때 활용합니다.

(1) 조회 기간 설정

  • 기능: 확인하고자 하는 기간의 근로현황을 설정합니다.

  • 사용 방법:

    • 시작일(2025.11.01)과 종료일(2025.11.04)을 달력에서 선택

    • 해당 기간의 근로일, 근로시간, 지각·결근 등을 자동 집계


(2) 조직 선택 / 검색창

  • 기능: 특정 부서나 인원의 근로현황만 조회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사용 방법:

    • 조직선택: 부서별 근로현황 필터링

    • 성명검색: 이름 입력 시 해당 직원만 표시


(3) 근로현황 표 구성

항목
설명

성명 / 조직명

직원 이름과 소속 부서를 표시합니다.

계획 근무일

근무계획상 예정된 근로 형태 (예: 자율, 고정근무 등)

실제 근무일

해당 기간 동안 실제로 근무한 일수

누적 근로시간

기간 내 총 근로시간 (단위: 시간)

일평균 근로시간

근무일수 대비 1일 평균 근로시간

주평균 근로시간

주 단위 평균 근로시간 (주 5일 기준 환산)

초과근로 지수

선택기간 중 오늘까지 누적근로시간/ (226* 선택기간 중 오늘까지 일수/30.4) (높을수록 초과근무 많음)

지각

출근시간 지연 횟수

결근

출퇴근 기록이 없는 날의 횟수


(4) 엑셀 다운로드 버튼

  • 기능: 조회된 근로현황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저장합니다.

  • 사용 방법:

    • 우측 상단의 「다운로드」 버튼 클릭

    • 현재 조회된 기간 및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내보냅니다.


(5) 활용 예시

  • 팀장/관리자:

    • 팀원들의 주간 또는 월간 근로시간 분석

    • 초과근로가 많은 직원 파악

    • 결근·지각 이력 확인 및 인사평가 참고

  • 인사/총무팀:

    • 근태 통계자료 작성

    • 근로시간 단축제, 재택근무제 등 정책 검토 시 근거자료 활용


💡 참고사항

  • 초과근로지수 1.0 이상은 과다 근무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 필요

  • 일평균 근로시간이 8시간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면 근무시간 조정 검토 권장

  • 결근·지각 데이터는 출퇴근 기록 연동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갱신됩니다.

🔹초과근로지수 수식의 각 항목 의미

항목
의미
설명

누적근로시간

실제 근무한 총 시간

선택한 기간의 시작일부터 오늘까지의 누적 근무시간

226

기준 월 근로시간

일반적인 월 기준 근로시간(8시간 × 약 21.25일 = 170~180시간이 아니라, 226은 1달 기준 정규근로 상한치로 설정된 값일 가능성이 높음 — 예: 연장 포함 or 회사 자체 기준치)

선택기간 중 오늘까지 일수

해당 월 중 오늘까지의 경과 일수

예를 들어 11월 5일이면 5일

30.4

월 평균 일수

1년(365일)을 12개월로 나눈 평균값(약 30.4일)


🔹 수식의 의미 해석

누적근로시간÷(226×오늘까지 일수30.4)\text{누적근로시간} ÷ \big(226 × \frac{\text{오늘까지 일수}}{30.4}\big)누적근로시간÷(226×30.4오늘까지 일수​)

이 식은 결국 “현재까지의 근로시간 ÷ 오늘까지의 예상 기준 근로시간” 입니다.

즉,

  • 분모: 해당 월 기준으로 오늘까지 일해야 할 이론상 근로시간

  • 분자: 실제로 일한 누적 근로시간 → 이 둘을 나누면 “계획 대비 실제 근무 비율(%)”이 나옵니다.


🔹 예시로 보면

항목

누적근로시간

80시간

오늘까지 일수

10일

계산: 226 × (10 ÷ 30.4) = 약 74.34시간

👉 80 ÷ 74.34 = 1.08 (즉 108%)

➡️ 현재까지 기준 근로시간보다 약 8% 더 근무했다는 뜻입니다.


🔹 정리하자면

이 수식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👇

“선택한 기간 동안 오늘까지 실제 근무한 시간(누적근로시간)이 월 기준 근로시간(226시간)을 기준으로 봤을 때 비율상 어느 정도 수준인지 계산하는 식”

즉, 근로시간 달성률 또는 근로시간 지표를 구하는 계산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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